UTO-PMS 실무 시리즈 · 유토닉스 ·
③ 일별 타임시트에서 마감월 경영 현황까지 — UTO-PMS 실무 시리즈

팀원이 기록하는 하루의 업무와 경영진이 확인하는 월별 실적은 서로 다른 화면에 있습니다. 두 화면을 제대로 읽으려면 기록 단위, 프로젝트 분류, 집계 시점을 알아야 합니다. 숫자만 모였다고 해서 같은 기준의 실적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는 UTO-PMS의 일별 타임시트와 경영 대시보드에서 확인한 항목을 따라가며, 기록을 남기는 단계와 집계된 현황을 읽는 단계를 구분해봅니다.
시리즈 순서: ① 예산·인력 계획 → ② 수행·청구 관리 → ③ 타임시트·경영 현황
대표 이미지는 시간 기록과 현황 비교를 표현한 AI 제작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UTO-PMS 화면이나 실적 수치가 아닙니다.
일별 등록에서 프로젝트 업무와 일반 업무를 구분합니다
‘타임시트 → 일별 등록 (본인)’에는 프로젝트 업무와 일반 업무를 구분해 투입량과 업무내용을 기록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일별 투입량은 M/D로 표시됩니다. 전체 메뉴에서는 대리 등록과 프로젝트·일반·부서별 타임시트 현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정 프로젝트의 개발이나 검토와 교육·회의 같은 일반 업무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지는 조직 안에서 먼저 맞춰야 합니다. 같은 업무를 사람마다 다르게 분류하면 프로젝트별 실적을 해석하기 어려워집니다.
업무내용도 단순히 ‘작업’이라고 쓰는 것보다 어떤 범위의 업무였는지 알아볼 수 있게 기록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는 기록 품질을 위한 운영 제안이며 제품이 입력 내용을 자동으로 검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M/D와 M/M을 같은 숫자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타임시트는 일 단위 공수인 M/D, 인력 계획과 일부 경영 지표는 월 단위 공수인 M/M을 사용합니다. 단위가 다른 값을 그대로 나누거나 더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가 화면보다 넓으면 좌우로 밀어 확인하세요.
| 구분 | 확인할 기준 |
|---|---|
| 일별 타임시트 | 기록 날짜, 프로젝트·일반 업무 분류, M/D, 업무내용 |
| 월별 인력 계획 | 계획 버전, 역할·등급, 해당 월의 M/M |
| 경영 현황의 투입 실적 | 마감월, 대상 기간, 계획과 실적의 단위·집계 범위 |
일별 기록이 월별 공수로 반영되는 계산 기준과 마감 절차는 도입 시 확인할 항목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저장·마감 처리를 실행하지 않았으므로 환산식이나 반영 시간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시보드는 먼저 기준일과 마감월을 읽습니다
경영 대시보드 상단에는 기준일과 마감월이 표시됩니다. 데모의 월별 투입 비교에는 ‘수주계획 vs 월마감 실적’, 월별 원가에는 ‘월마감 프로젝트 원가’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등록한 타임시트가 모든 대시보드 지표에 즉시 반영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화면이 어느 마감월까지의 데이터를 보여주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적이 없거나 낮게 보일 때도 미입력, 미마감, 실제 투입 부족을 구분해 검토해야 합니다. 대시보드에 보이는 값만으로 곧바로 원인을 확정하기보다 해당 기록과 처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체 현황에서 확인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찾습니다
데모의 경영 대시보드에는 진행 프로젝트, 수주·영업 파이프라인, 마감월 투입, 예정일이 지난 미청구, 기한이 지난 이슈 등의 항목이 있습니다. 월별 수주·청구·원가와 월별·부서별 투입 계획 대비 실적도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진행 프로젝트 건강도’에는 투입 달성률·미청구·기한 경과를 함께 보는 기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상태 구분은 확인할 프로젝트를 찾는 단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색상이나 상태가 곧 프로젝트의 최종 성공·실패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 설명에는 프로젝트명을 클릭해 해당 프로젝트로 이동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체 현황을 확인한 뒤 개별 프로젝트의 계획, 수행 상태, 청구 내역을 더 살펴보는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미청구와 미수금, 투입량과 진척률을 구분합니다
‘예정일 경과 미청구’는 청구 예정일을 기준으로 확인할 항목입니다. 이미 청구했지만 입금되지 않은 미수금과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청구가 늦어진 이유 역시 검수 일정, 계획 변경, 기록 상태 등을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투입량도 마찬가지입니다. 계획보다 많은 공수가 투입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업무가 더 많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수행 상태와 결과물, 변경된 업무 범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렇게 지표의 의미와 기준을 맞추면 회의에서도 ‘누구의 숫자가 맞는가’보다 ‘어느 항목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가’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시리즈를 우리 회사의 업무에 적용하려면
세 편은 예산·인력 계획, 수행 중 변화, 기록과 경영 현황이라는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2005년부터 PMS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유토닉스는 기업의 원가 기준과 업무 흐름을 바탕으로 도입 범위를 함께 검토합니다.
시연에서는 현재 사용하는 타임시트 양식, 프로젝트 분류, 월마감 일정, 경영 보고 항목을 준비해보세요. 어떤 기록이 어느 시점의 현황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데모 화면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AI 경영 브리핑은 Beta 표시만 확인하고 실행하지 않았으며, 이 글에서는 동작이나 성능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